Mom's Story
분유량 한번에 140ml 거뜬하고 변을 미뤄 누면서 한방에 기저귀에서
넘칠정도로 많이 본다.
그리고 이제 밤 낮도 슬슬 가리는 눈치다.
낮동안은 눈을 땡그랗게 뜨고 뜨고 놀아달란다..
밤에는 그래도 배고파서 두번정도 깨는 것 말고는 잘 자는 편이다.
To my baby
정목아, 기특한 우리 아가.
이제 세상의 밤과 낮을 너도 깨닫기 시작하는 구나.
하루하루 엄마에게 놀라움을 선물하는 너는 우리 소중한 보물이야.
2008.4.4
분유량 한번에 140ml 거뜬하고 변을 미뤄 누면서 한방에 기저귀에서
넘칠정도로 많이 본다.
그리고 이제 밤 낮도 슬슬 가리는 눈치다.
낮동안은 눈을 땡그랗게 뜨고 뜨고 놀아달란다..
밤에는 그래도 배고파서 두번정도 깨는 것 말고는 잘 자는 편이다.
To my baby
정목아, 기특한 우리 아가.
이제 세상의 밤과 낮을 너도 깨닫기 시작하는 구나.
하루하루 엄마에게 놀라움을 선물하는 너는 우리 소중한 보물이야.
2008.4.4